현재 휴대폰 시장은 차갑다.
갤럭시S3의 사태이후...정말 차갑다..
아이폰5 출시가 되면 따뜻할줄 알았다.
그러나...수위에 떠오르는 특별한 뭔가가 없다.
뒷거래의 저가 공세가 있긴 하겠지만 와닺지 않는다.
현재 중고 시장의 스마트폰을 본다면 가격대가 상당히 높다.
새로이 폰을 구매하고자하는 가격이 높으니 덩달아 공기계 가격도 높아졌다.
통신업계는 적은 지원금으로 고가로 팔아서 좋고, 중고 시장은 고가가 형성되어 더욱더 좋아졌다.
1인 1폰인 시대인 지금, 1000만원에 판다고 해도 4천만대가 주기적으로 계속 판매가 될 시장일 것이다.
결국 소비자를 살리고자 보이는 정책이 결국은 소비자를 울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이 바로 현시점이다.
스마트폰의 출시가가 100만원대 시장이 정상인 것인가?? 공짜폰 시장이 정상인 것인가??
이렇튼..저렇튼..소비자는 봉~일까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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