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
서민부품
2010. 12. 27. 20:50
요즘 한달이 멀다하고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더욱더 그렇다.
LG의 옵티머스2X의 듀얼코어를 탑재한 슈퍼폰이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오늘 삼성에서 갤S의 후속인 갤S2의 스펙을 더욱더 높여 괴물폰(?)을 2월에 선보인다고 한다..물론 출시일은 3월쯤 예상해본다.
스카이에서 베가엑스를 출시했으니 3월쯤에는 또다시 스카이에서 괴물폰을 준비 할듯도 보인다.
또한 아이폰5의 소식이 슬슬 흘러나오니...
회사끼리 한달차이로 스펙이 엇비슷한 제품이 쏙쏙 쏟아져나올듯한 2011년...
여기서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을 한마디로 말하고자 한다면...바로...
내일 뉴스를 보지말고 지금 이 순간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중 가장 맘에 드는 놈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생각해본다.
IT제품 구매에 대해 항상 내일을 본다면 유언을 남길때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