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더 그레이....

서민부품 2012. 2. 19. 21:02



액션을 원하지 않았다..

스릴을 원하지 않았다..

드라마도 원하지 않았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란 말인가..

생존의 힘을 느끼지도 못했다..

테이큰2 만을 기다리겠다.

영화에서 리암 니슨의 매력을 너무나도 반감을 시킨듯하다..